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자크 라캉 불안 상 ]
자크=아란 미레르 / 고이데 히로유키 / 스즈키 쿠니후미
정가: 본체 4,900엔 +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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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기노쿠니야 서점 웹 스토어에서 인용 )
[ 출판사 내용 정보 ]
세미나 시작 후 10년, 정동의 영역에 발을 들인 라캉은 자신과 타자, 초과와 결여, 욕망과 그 대상을 둘러싼 위상학적 관계 속에서 [ 불안 ] 을 위치시키면서, 마침내 [ 대상a ] 를 둘러싼 본격적인 고찰을 전개한다. 중기 라캉 사상의 핵심을 이루는 개념들이 연이어 개화하는, 라캉 사상 이해에 필수적인 제10권이 마침내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 내용 설명 ]
누구나 겪는 [ 불안 ] , 그것은 인간 존재에 무엇을 던지는가 ― 10년째의 세미나에서 라캉은 보편적이면서도 정신의학이나 현상학으로 충분히 고찰되지 못했던 이 질문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프로이트를 비롯한 과거의 임상가들을 괴롭혀왔던 다양한 증례의 재해석을 통해, 주체와 결여, 욕망과 그 원인을 둘러싼 위상학적 미궁의 끝에서 마침내 [ 대상의a ] 를 둘러싼 본격적인 고찰을 전개한다. 라캉 사상 전반의 이해에 필수적인, 열기 넘치는 세미나 제10권.
[ 목차 ]
불안의 구조로의 도입 (시니피앙의 그물망 속의 불안; 불안, 욕망의 기호; 우주에서 [ 불길한 것 ] 으로; 거세 불안의 저편; 속이는 것; 속이지 않는 것)
대상의 지위, 재고 (그것을 갖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욕망의 원인; 행위로의 이행과 [ 액팅 아웃 ] ― 몸을 던지는 것, 그리고 무대에 오르는 것; 환원 불가능한 결여에서 시니피앙으로; 욕망에 구두점을 찍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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