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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FOR ME (리바이스 포미)의 빈티지 팬츠입니다.
선명한 오렌지색 깅엄 체크 패턴이 매우 귀여우며,
70년대 레트로 코디, 빈티지 코디에 딱 맞는 플레어 실루엣입니다.
시중에 많이 나오지 않는 레어 디자인입니다.
★ 상태
큰 얼룩, 찢김 없이 빈티지 의류로서 양호한 상태입니다.
미세한 사용감은 있지만, 평소 착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중고품에 이해가 있는 분만 부탁드립니다.
★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허리: 36cm (72cm 상당)
힙: 42cm (84cm 상당)
밑위: 35cm
인심: 72cm
허벅지 폭: 26cm
밑단 폭: 26cm
총길이: 107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평소 M 사이즈 상당인 분에게 추천합니다.
★ 색상
오렌지 x 화이트 (깅엄 체크)
★ 브랜드
LEVI'S FOR ME (리바이스 포미)
1970~80년대 여성용 라인의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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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디자인 - 체크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색상 - 오렌지 계열
허리/힙/밑위/인심
허리 - 72cm
힙 - 84cm
밑위 - 35cm
인심 - 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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