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25년 전에 구매한 아티스트 핸드메이드 터콰이즈 x 스털링 실버 (Silver925) 귀걸이입니다.
빅 사이즈의 삼각형 터콰이즈는 블루 색상이 선명하며, 브라운 계열의 섬세한 스파이더 웹 (거미줄 모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킹맨 터콰이즈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종류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아래에는 실버 참과 터콰이즈 우드비즈가 흔들리는 디자인으로, 존재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뒷면에 [STERLING] [TB] [©] 각인과 손글씨 사인이 있습니다. (자세한 작가명은 불명)
무게는 한쪽 귀걸이당 13g과 14.5g입니다. 크기는 사진으로 확인해 주세요.
오래된 물건이지만, 두 개의 빅 사이즈 터콰이즈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빈티지품으로 보관했기 때문에 실버에 약간의 변색이 있지만,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습니다. 빈티지품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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