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MARITHE + FRANCOIS GIRBAUD
상품상태사용감 없음
사이즈M
수량1
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M+FG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울 더블 디자인 코트 M 그레이 새상품급 00s archive A262
M+FG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울 더블 디자인 코트입니다. 00년대 아카이브 모델 특유의 독창적인 더블 브레스트 디자인과 세련된 그레이 색감이 착용자에게 도시적인 품격과 개성을 선사합니다. 울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보온성으로 가을/겨울 시즌 스타일을 격상시켜 줄 아이템입니다.
실루엣은 M 사이즈로 몸에 자연스럽게 맞으며, 레이어드도 가능합니다. 디테일에 대한 코다와리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인상을 연출하며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새상품급 컨디션으로 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00년대 아카이브 모델만의 희소 가치가 있으며, 옷장에 더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매력을 더해줄 일품입니다.
◆ Brand/브랜드 ◆
M+FG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Size/사이즈〉
M
<겉옷>
어깨 너비: 45cm (좌우 어깨 솔기 간의 길이 측정)
기장: 93cm (옷깃 솔기부터 밑단까지의 길이 측정)
소매 길이: 60cm (어깨 솔기부터 소매 끝까지의 길이 측정)
가슴 너비: 52cm (좌우 겨드랑이 아래 간의 길이 측정)
〈Color/색상〉
차콜 그레이
※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Material/소재〉
겉감
울 90%
나일론 7%
기타 3%
별도 천
면 97%
기타 3%
몸판 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소매 안감
폴리에스테르 100%
〈Detail/디테일〉
(자켓)
더블 브레스트
프론트 후크
〈Condition/상태〉
특별히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이 깨끗한 상품입니다.
[ Luxe ]
[ Luxe/럭스 ]란, 가격이 비싼 것만이 사치스러운 것이 아니라, 소재나 마감에 만족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마음에 드는 것을 손에 넣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치라는 개념입니다. 럭스의 경우는 럭셔리보다 본질을 추구하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오랫동안 함께할 평생의 아이템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이제 진정한 명품이라 부를 만한 일품을 손에 넣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Luxe상품목록
#Luxe코트
관리번호: A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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