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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90년대 프룻 오브 더 룸 BEST 택 무지 크루넥 맨투맨 XL 빨간색
[ 상품 상세 정보 ]
90년대 빈티지 분위기를 담은, Fruit of the Loom ( 프룻 오브 더 룸 ) 의 무지 크루넥 맨투맨입니다.
• 택의 희소성: 목 부분의 택은 **[ FRUIT OF THE LOOM BEST ] 표기로, 구제 의류 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은 90년대경 사용되었던 통칭 [ 베스트 택 ] 입니다.
특히 이 택은 90년대 미국 빈티지 의류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디테일 중 하나로, 빈티지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색상과 질감: 깊이감 있는 마룬 ( 보르도/와인 레드 ) 계열의 색상은 단독 착용은 물론, 이너나 레이어드 시 포인트 컬러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트렌드인 Y2K 패션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 케어 라벨에 기재된 RN 13765, CA 18345는 Fruit of the Loom의 라이선스나 제조사와 관련된 넘버로, 구제 의류의 진위 여부나 배경을 뒷받침하는 디테일로서 구제 의류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 MADE IN MEXICO OF U.S.A. FABRIC ( 미국제 원단을 사용하여 멕시코에서 제조 ) ** 표기로부터 90년대 후반 제조로 추측되며, USA 패브릭의 탄탄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빅 실루엣이 트렌드인 지금, XL 사이즈로 넉넉하게 오버사이즈 코디를 즐길 수 있는, 돌려입기 좋은 빈티지 맨투맨입니다.
[ 사이즈 ]
택 표기: XL
↓ 실측치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깨 너비: 57cm
가슴 너비: 61cm
기장: 67cm
소매 길이: 55cm
[ 색상 ]
마룬 ( 보르도, 와인 레드, 짙은 빨간색 계열 )
[ 소재 ]
50% COTTON ( 면 ) / 50% POLYESTER ( 폴리에스테르 )
[ 상태 ]
빈티지 의류 특유의 착용감과 약간의 색바램은 보이지만, 눈에 띄는 큰 데미지나 얼룩 없이 연대를 고려하면 비교적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리브의 늘어짐도 적어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문제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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