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어도어에서 10월에 구매한 원피스입니다.
어도어의 고급 라인인 블랙 라벨 제품으로 15만 원 정도였습니다. 현재도 판매 중입니다.
카토 아야코 씨도 같은 제품을 착용했습니다.
매우 예뻐서 이벤트 때 착용하려고 구매했지만, 다른 옷을 입게 되어 시착만 한 상품입니다.
데님을 짜 넣은 트위드 소재라 캐주얼하게 입기 좋으며, 터틀넥이나 블라우스를 안에 입으면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트위드 소재 특성상 구매 시부터 실이 약간 튀어나온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하 공식 사이트 설명
팬시 데님 얀 트위드 드레스
ADORE 오리지널로 색 빠짐이 없는 데님 테이프를 짜 넣어 특별한 느낌을 주는 트위드입니다.
클래식한 형태의 드레스로, 밑단에 레이어드된 다른 소재의 턱 디자인이 포인트입니다.
굵고 둥근 모헤어 실과 데님 느낌의 원단을 테이프 형태로 잘라낸 특수 테이프를 과감하게 사용하여 성글게 짠 트위드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굵은 실이나 테이프를 과감하게 사용하여 디자인했기 때문에 걸림에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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