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브루클린 뮤지엄의 柿渋染 명함지갑입니다.
개런티 카드에 기재된 대로 2023년에 구매하여 약 2년간 이용했습니다.
이번에 명함지갑을 새로 구매하게 되어 판매합니다.
관리하면서 사용했기 때문에 상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중에서도 柿渋染은 가격대가 높으며, 현재 정가는 38,500엔입니다. 자주 판매되지 않는 상품이므로 이 기회에 꼭 구매해 보세요. 상자도 함께 드립니다.
이하 공식 설명
영업직이나 사람을 만날 일이 많은 분께 추천하는 명함지갑입니다. 파티나 식사 자리 등에서 많은 분과 명함을 주고받을 때는 본인의 명함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받는 명함도 늘어납니다. 그럴 때는 메인 포켓 앞쪽의 프론트 포켓과 덮개 포켓으로 나누어 수납할 수 있습니다. 명함은 약 60장, 플라스틱 카드는 약 20장 정도 수납 가능합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