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아이보리 다이얼과 블랙 베젤의 200m 방수 다이버 워치.
38mm의 작은 사이즈, 스윕 세컨드로 기계식 같은 초침 움직임이 앤티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앤티크한 느낌이 좋습니다.
작동 중이지만 배터리 잔량은 알 수 없습니다.
- 브랜드: The STAC
- 모델명: 다이버 워치
[TheSTAC]은 2017년 교토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Simple] [Traditional] [Antique] [Classic]의 머리글자를 따서 [STAC]. [보편적인 디자인과 제작]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변화가 심한 현대에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상품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앤티크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TheSTAC의 세컨드 모델 'ClassicScuba200'입니다. 최근 다이버 워치로는 비교적 작은 38mm 케이스를 채용했습니다. 지나치게 주장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존재감을 알려주는, 그런 절묘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일본산 클래식 다이버 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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