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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LETON / 펜들턴
옴브레 체크 울 셔츠 L 사이즈
블루 x 그레이 x 브라운 / 좋은 배색
미국의 노포 울 브랜드 [ PENDLETON ]의 인기 옴브레 체크.
블루, 그레이, 브라운이 절묘하게 섞인 레어한 좋은 배색으로, 차분한 분위기이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낼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울 100% 특유의 보온성과 가벼움이 있으며,
셔츠 자켓 느낌으로 봄, 가을, 겨울 3시즌 동안 활약합니다.
T셔츠 위에 겉옷처럼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워서, 한 장 있으면 정말 편리합니다.
상태도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는 새상품급. 구제 펜들턴에서는 이 컨디션은 좀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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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L )
어깨 너비: 52
가슴 너비: 62
소매 길이: 63
기장: 76
※ 적당히 여유 있게 입을 수 있는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감. 지금 유행하는 릴랙스 실루엣을 찾으시는 분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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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포인트
레어한 옴브레 패턴
블루 x 그레이 x 브라운의 다용도 컬러
울 100%의 고품질
위에 아우터도 겹쳐 입기 쉬운 두께
새상품급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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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아메카지 / 구제 의류 / 70s~90s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
플란넬 셔츠보다 고급스러운 것을 찾는 분
겉옷으로도 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울 셔츠'를 찾는 분
배색이 좋은 펜들턴을 찾고 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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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바로 입을 수 있는 컨디션 양호한 한 벌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분은 꼭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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