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미국 메인주 벨파스트를 거점으로 활동했던 프린트 회사, HARBORSIDE GRAPHICS (하버사이드 그래픽스)에서 판매된 MADE IN USA (미국제) 맨투맨입니다. HARBORSIDE GRAPHICS는 자연과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티셔츠를 다수 제작했으며, L.L.Bean (엘엘빈), ORVIS (오비스), REI (알이아이) 등 많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에 디자인을 제공했던 것으로도 알려진 제조사입니다. 현재는 마찬가지로 메인주의 프린트 회사인 LIBARTY GRAPHICS (리버티 그래픽스)가 디자인을 계승하여 일부 빈티지 아이템을 지금도 복각 제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품은 HARBORSIDE GRAPHICS의 오리지널 아이템입니다).
미국제 빈티지 맨투맨. 프론트에는 브룩 송어와 플라이 낚시 기어가 그려진 정교한 프린트가 되어 있어, 아웃도어 애호가, 낚시 애호가에게는 놓칠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M
- 색상: 베이지
- 제조: MADE IN U.S.A.
- 상태: 프린트 양호.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음. 전반적으로 컨디션 양호합니다.
HARBORSIDE GRAPHICS다운 자연 지향적인 그래픽과 90년대다운 바디의 질감이 융합된 아이템. 아웃도어, 낚시, 아메카지 맥락에 맞는 아이템으로, 구제 의류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은 프린트입니다.
※ 행거는 촬영용이므로 부속되지 않습니다.
구매 시기: 2020년경 구제 의류점에서 구매하여 10회 정도 착용한 후 집에서 보관했습니다.
보관 환경: 반려동물은 키우지 않으며, 가족 중에 흡연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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