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지금은 고인이 된 프랑스 브랜드 ARNYS의 포레티에르 자켓입니다. 아르니스 및 포레티에르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곳에서 다루어졌으므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라 생각하여 생략합니다.
다만 포레티에르의 경우 본국 프랑스에서 인기와 평가가 재연되고 있으며, 현지 컬렉터들이 수집, 보관에 나서면서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매를 시도해도 구매가가 일본 엔화로 40만 엔을 넘는 경우도 많아, 향후 구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도 듣고 있습니다.
현재는 원래 일본 국내에서 판매되었던 물건이나 조금 전에 구매한 물건들이 돌고 있는 상황이며, 가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도 판매되지만, 상태나 소매 길이 등 무언가 판매할 만한 요인이 있는 개체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자켓은 표기 사이즈 46. 프랑스제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다른 자켓이나 개인적인 선호 사이즈와 조금 다르기 때문에 판매합니다.
상태는 소매 끝의 해짐이나 버튼의 분실, 변경 등 없이, 얼룩이나 상처도 없는 새상품급입니다.
가능한 한 사진을 많이 찍었으니 확인해 주세요.
또한 실측치수도 아래에 기재하지만, 본국 고객의 특성상 사이즈가 큰 것이 대부분이라는 점은 이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따라서 저스트 사이즈의 피팅을 찾으셨던 분, 작은 체구이신 분에게는 최적의 개체입니다. 소매 길이도 있고 품이 깊어 실측치수 이상으로 입을 수 있는 분이 많으며, 169cm 65kg인 저도 안에 니트 등을 입고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겉감인 카바트 크로스는 매우 클래시컬하며, 포레티에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원단입니다. 안쪽 택의 울 100% 표기는 이 원단을 가리키지만, 안감은 고급 포레티에르에 부속되는 부드럽고 실키한 퀼팅 부분과, 캐시미어로 보이는 폭신한 부분으로 나뉩니다.
색상 사용은 매우 아르니스답고, 이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또한 특별히 언급할 만한 점은 카라 뒷면, 팔꿈치 부분, 버튼홀, 포켓 가장자리가 가죽으로 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 제품의 높은 등급을 말해줍니다. 가끔 이유 없이 팔꿈치만 가죽인 제품도 보이지만, 이 제품은 원래 가죽 사양입니다.
- 사이즈 상세 정보
어깨 너비 50cm
가슴 너비 56cm
기장 79cm
소매 길이 59cm (소매산부터 측정)
고가인 제품이므로 질문이 있으신 분은 미리 부탁드립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사진을 추가해 드릴 테니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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