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천천히 시간을 들여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패션 아이템과 잡화가 모여 있는 도쿄 고쿠분지의 [trois temps (트로와 떵)].
그런 브랜드에서 손으로 짠 원단을 사용한 가방을 소개합니다.
어딘가 그리움도 느껴지는 코긴 자수 같은 섬세한 직조 무늬. 도치기 가죽을 사용한 블랙이 악센트인 손잡이. 캐주얼부터 시크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 색상: 화이트와 블랙 패턴
- 소재: 원단과 가죽 손잡이
- 내부 디자인: 스냅 버튼이 있는 내부 포켓
- 스타일: 캐주얼 토트백
☆ 5~6회 사용했습니다.
브랜드 trois temps/트로와 떵 - 일본 -
재질 본체, 안감: 면 100%
손잡이: 소가죽
사이즈 mm (약) 본체: 너비 370 x 높이 400 x 바닥 폭 100
손잡이 길이: 전체 길이 360 (손잡이), 840 (숄더)
가방 상단에서 손잡이 상단까지의 길이: 110 (손잡이), 400 (숄더)
손잡이 폭: 20 (손잡이), 50 (숄더)
중량 g (약)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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