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64년 창업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신발 브랜드 [실바노 사세티]
이탈리아 신발계에서는 마차 씨, 라탄지 씨와 함께 실바노 계 3대 브랜드로 칭해지는 하이그레이드 슈 브랜드입니다.
어째서인지 일본 국내에서는 그다지 메이저한 존재는 아니지만, 원래는 랄프 로렌 등 빅 메종의 OEM을 수행하며 실력을 쌓아온 팩토리입니다.
그 외 폴 스미스 등의 브랜드와 콜라보하게 되면서 독특한 감성에서 탄생하는 디자인이 주목받아 평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실바노 씨의 차남인 안드레아 씨가 디자인에 관여하게 되면서 더욱 혁신적인 디자인의 워크 부츠를 차례로 출시하며 피티에서도 평판이 좋습니다.
빈티지 의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워크 부츠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입니다 (웃음).
이 모델 역시 사세티다운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수작 모델로, 영국적인 컨트리 부츠의 테이스트를 더욱 강조한 의욕작입니다.
특필할 만한 기믹은 본격적인 등산화에는 오래전부터 만들어져 온 두께감 있는 ST.MORITZ(산 모리츠)의 러버 솔에 러버 퐁듀 가공을 하여 몇십 년이 지난 신발과 같은 분위기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러버 퐁듀 솔은 가죽 솔을 장착한 후, 치즈 퐁듀처럼 고열로 용해된 러버 속에 신발을 담갔다가 건조시켜 굳히는 기술입니다.
신발을 잘 아는 사람일수록 이 느낌을 아실 테지만, 좋은 이탈리아 신발의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고집스러운 워크 부츠의 디자인 밸런스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적당하니 꼭 하이엔드 신발 체험에 활용해 보세요.
컨디션은 미사용 새 상품이지만 퐁듀 솔의 표면에 노후화로 인한 끈적임이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러버 퐁듀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분위기가 됩니다).
떨어진 후에는 베이스인 산 모리츠의 일반적인 솔이 드러납니다).
사진은 돌려쓰는 것입니다.
[사이즈] 표기: 8 약간 큰 편 일본 사이즈로 26.5~27cm 정도
[소재] 토스카나 카프
[색상] 브라운
[실측치수] 밑창 최대 길이: 31.5 최대 폭: 11.7 cm
[컨디션] 새 상품
[참고 정가] 13만 엔 정도
[부속품] 오리지널 박스 (슈 백, 슈트리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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