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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구매한 W< (Wild & Lethal Trash)의 레어 데님 코트입니다.
집에서 소중히 보관하여 색빠짐 거의 없고 원단 늘어남도 적어 당시 제품으로는 매우 좋은 컨디션입니다.
W<는 80~90년대를 중심으로 전개된 브랜드로, 현재는 생산도 종료되어
당시 오리지널 제품은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컬렉터 아이템으로서 매우 귀중합니다.
본 제품은 심플한 데님 코트이지만,
90s 특유의 직선적이고 아름다운 실루엣
존재감 있는 옷깃 디자인
프론트 3포켓 + 허리 벨트 사양
이 특징이며, 현대 패션과도 잘 어울려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컨디션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
색빠짐 거의 없음
원단의 탄력도 남아있으며, 사용감 적음
90s 빈티지로는 상당히 좋은 상태
(※ 놓친 부분이 있을 경우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 기타
반려동물, 흡연자 없음
옷장에서 장기 보관
90s W< 데님 코트는 거의 시장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가격은 시세보다 높게 설정했습니다.
어깨 너비/가슴 너비/소매 길이/기장
어깨 너비 - 44cm
가슴 너비 - 50cm
소매 길이 - 63cm
기장 - 106cm
※ 치수 측정은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꼼꼼히 확인했지만, 어디까지나 중고품이므로 놓친 작은 흠집이나 얼룩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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