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사이즈/w34 x l32
허리 87cm(43.5 x 2)
밑위 32cm
인심 80cm
허벅지 36.5cm
밑단 폭 24cm
상태/약간의 착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는 good condition
1990년대경부터의 [STAFFORD용] 투 턱 트라우저 팬츠입니다. (JC PENNEY의 프라이빗 브랜드)
적당히 두께감 있고 부드러운 울 100%의 고급 원단에, 그레이지 계열의 고급스러운 색감, 곧게 떨어지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매우 멋진 아이템입니다.
그레이나 블랙 스웨터, 아우터와 궁합이 매우 좋으며, 코디네이트에 품격을 더해줍니다.
한겨울에는 히트텍 등을 입지 않으면 춥겠지만, 그 외 계절이라면 활용도가 높으니, 구제 의류에서 괜찮은 슬랙스를 찾으셨던 분은 꼭 어떠신가요?
80s90s00s 워크 밀리터리 미국 USA 유로 유럽 구제 의류 빈티지 올드 스트릿 스케이터 모드 트레디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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