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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빈티지, 앤티크 손목시계도 판매 중입니다. → #nekoneko
● 상품명: 메카데지 SEIKO TOMONY Sea Gull
수동 와인딩, 일본제, 미사용 보관품, 택 포함, 뒷면 커버 스켈레톤
1970년대 제조, 당시 정가 5,000엔
블루 다이얼
● 케이스 폭: 약 36mm (크라운 제외)
러그 폭: 약 20mm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SEIKO 토모니는 당시 학생, 젊은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모델입니다.
기본적인 3針 타입부터 디즈니 버전, 근미래풍 디자인 등 다양한 타입이 판매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개체는 수동 와인딩 방식의 메카데지 워치로, [TOMONY(토모니) SEAGULL(시걸)]이라는 모델이며, 다이얼에 그려진 갈매기가 [시걸]이라는 애칭의 유래입니다.
70년대경의 유럽풍 테이스트의 배색과 모양이 스페이시하며 레트로 퓨처 느낌을 내고 있어, 현대에도 멋진 인상을 줍니다.
인기가 많았던 토모니 시리즈 중 당시 이 모델은 판매가 신통치 않았고, 그 때문에 오히려 현재는 잘 보기 힘든 레어 워치가 되었습니다.
매우 희귀한 제품이므로 컬렉터 분들께도 추천하며, 이 시계는 [일본산 시계 박물관]에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는 플라스틱 재질이며 뒷면 커버는 스켈레톤입니다. 큰 숫자가 [시], 작은 숫자가 [분], 그리고 중앙의 화살표가 [초침]이 되어 다이얼을 회전시킵니다.
● 미사용 보관품이므로 장기 보관 시의 얼룩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찍힘 등 큰 데미지 없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
● 판매를 위해 작동 확인했습니다.
일차는 타임그래퍼 측정 평평하게 놓았을 때 +7초 ~ +9초로 양호합니다.
(자세 변화, 사용 현황, 태엽 잔량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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