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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에는 넣지 않고 에어캡으로 외부 박스를 감싸는 간편 포장입니다. 외부 박스는 완충재로 생각해주세요.
촬영을 위해 조립, 개봉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전시 중입니다.
눈에 띄는 상처나 얼룩은 보이지 않지만, 한 번 사람의 손을 거쳤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속품은 한길 갖추어져 있습니다. 외부 박스는 완충재를 겸하고 있어, 상자 모서리 등에 작은 찍힘이 곳곳에 보입니다. 질문 등이 있으시면 부담 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일본과도 관계가 깊은 중화민국(대만)의 플래그십 커리어인 차이나 에어라인, 보잉 747-400 모형입니다. 아시아 지역 서부 국가에서는 거의 마지막까지 747-400을 운용했으며, 이 60주년 기념 페인팅 기체도 말기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현재는 중국 공산당이 실효 지배하는 중국 대륙의 국내선에서만 747-400을 탈 수 있지만, 옛날의 그리운 모습을 잘 재현한 모형입니다.
#중화항공 #차이나에어라인 #jc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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