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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CUTA (바라쿠타)
스코틀랜드산 울 100% 남성용 M 사이즈
네이비와 아이보리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긴팔 니트 스웨터.
남성용 M 사이즈이지만 귀여운 디자인이라
여성분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여자) 착용했습니다.
[ 바라쿠타 상세 정보 ]
1937년 12월, 영국 맨체스터 근교에서 존 밀러가 설립한 '바라쿠타'. 영국 육군 지급용 점퍼를 베이스로 방풍, 방수 가공을 한 골프용 점퍼를 개발했습니다. 이후 1948년에 바라쿠타 골프 자켓 모델 9로 출시된 통칭 'G-9'은 모든 블루종의 오리지널로 여겨지며, 반세기 이상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스티브 맥퀸, 데이비드 보위, 서 알프 램지 등 유명인들이 애용했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2013년부터 이탈리아 어패럴 대기업 [ WP Lavori사 ]의 산하가 되어 더욱 패션 지향적인 브랜드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색상: 네이비와 아이보리 스트라이프
- 디자인: 긴팔, 크루넥
- 소재: 울 100%
평평하게 놓았을 때 사이즈
어깨 너비 - 44cm
가슴 너비 - 48cm
소매 길이 - 54cm
기장 - 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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