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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bassadors by Verginia (Amb 에이엠비)
스웨이드 가죽 레더 스니커즈 하이컷
정가 3만 엔 정도 (공식 사이트 유사 가죽 모델 참조)
사이즈 43 무료배송 초특가 ‼️
■ 인기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2014년 가을/겨울 시즌에 브랜드명을 앰버서더즈 바이 버지니아(Ambassadors by Verginia)에서 에이엠비(Amb)로 변경했으며, 해당 상품은 구 로고 모델입니다.
스웨이드 천연 가죽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사양으로 스타일리시합니다.
하이컷이므로 브랜드 내 고가 모델입니다.
그레이 계열
스트릿, 스포츠, 아웃도어, 아메카지, 워크, 밀리터리, 셀렉 계열을 선호하는 분들의 신발 등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사이즈 43 (본체 표기) 27~27.5cm 상당
■ 아웃솔 전체 길이 약 30cm x 전체 높이 약 15cm
■ 제 주관으로는 USED 신발로서 상당히 깨끗한 편이라고 느끼지만, 땅과 닿는 신발이므로 당연히 바닥면의 마찰이나 하얀 밑창 부분의 색감 등이 있습니다.
저는 하얀 밑창 USED 신발이라면 몇 번 사용하면 생기는 정도의 색감으로 심각한 얼룩이라고는 느끼지 않습니다.
밑창 바닥면 상태는 USED로서 괜찮은 편이라고 느끼며, 뒤꿈치 끝부분의 마모도 1~2mm 정도로 적은 편이라고 느낍니다 (업 이미지 참조).
땅과 닿는 신발은 의류의 USED와는 주관 및 판단의 차이가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하얀 밑창 신발의 경우 이 정도면 (눈에 띄는 흠집/얼룩 없음, 미세한 사용감/흠집/얼룩이 있지만 눈에 띄지 않음)에 속한다고 판단하지만, 땅과 닿는 하얀 밑창이라도 미세한 색감이나 마찰감에 민감하신 분에게는 취향이나 제 판단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추후 본인의 주관과의 차이를 말씀하셔도 대응하기 어렵지만, 평소 USED 신발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보통 어느 정도라고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USED를 저렴하게 거래하는 장소의 취향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있는 분 부탁드립니다.
참조 가격은 제 검색 결과이므로 민감하신 분은 직접 조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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