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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 그린 색상이 경년 변화로 인해 페이드되었고, 러버 프린트에 균열이 있어 좋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착용에 따른 페이드, 스크래치, 약간의 얼룩이 있지만 빈티지 애호가에게 추천합니다.
프린트 아래, 포켓에 얼룩이 있습니다. 사진 9, 10번째 참고.
WARE HOUSE의 2본침 후드 맨투맨 'PHYS.ED.'를 소개합니다. 세트인 슬리브의 2본침 타입 후드 모델입니다. 맨투맨 원단은 [ 츠리야마키 (吊編機) ]라고 불리는 구식 매달아 짜는 방식의 원형 편직기를 사용하여 짜여졌습니다. 이 츠리야마키는 생산성이 낮고, 츠리야마키의 느린 회전은 실과 원단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손뜨개질과 같은 부드러운 원단감의 헤비 웨이트 맨투맨입니다.
염색 방법은 약품에 의한 화학 반응을 이용하지 않는 염색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반복적인 세탁을 통해 짜임이 촘촘해지고, 자연스럽게 몸에 맞으며, 조금씩 색이 바래면서 촉감의 좋음과 튼튼함을 갖춘 빈티지 맨투맨을 재현했습니다.
희소한 츠리야마키가 만드는 따뜻한 감성의 원단
웨어하우스의 맨투맨은 창업 때부터 만들어져 온 대표적인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목표는 물론 미국의 빈티지입니다. 형태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표면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목표로 한 맨투맨은 육중한 원단과 독특한 페이드된 색감, 그리고 세로로 줄이 생기도록 짜임이 살아있는 표면 등 빈티지 맨투맨 그 자체입니다. 그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절대적으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츠리야마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동 중인 츠리야마키는 극히 소수입니다. 일본에서도 와카야마 지역에 공장이 몇 곳뿐입니다. 그런 희소한 츠리야마키가 120대나 가동되고 있다는 와카야마의 공장 [ 와다 메리야스 ]에서 웨어하우스의 맨투맨은 짜여지고 있습니다.
촉감의 좋음과 튼튼함을 갖춘 빈티지 맨투맨을 재현
[ 츠리야마키 ]라고 불리는 구식 매달아 짜는 방식의 원형 편직기를 사용하여 짜여졌습니다. 츠리야마키의 느린 회전은 실과 원단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손뜨개질과 같은 부드러운 원단감의 헤비 웨이트 맨투맨이 만들어집니다. OD 그린 색상은 착용을 반복하면서 균열이 생기는 러버 프린트를 채택했습니다.
색상: OD 그린
사이즈: 42 L
소재: 코튼 100%
생산국: 일본제
사이즈표/cm: 어깨 너비(SW) 가슴 너비(C) 기장(L) 소매 길이(
42(L) 54 58 63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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