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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한 알파카 100%를 사용한, 볼리비아제 핸드메이드 노르딕 스웨터입니다.
볼리비아도 페루와 마찬가지로 알파카 제품의 명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모질과 높은 보온성, 그리고 손뜨개질만의 따뜻함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한 벌입니다.
브라운 x 아이보리 x 그레이의 차분한 노르딕 무늬가 존재감이 뛰어나, 겨울 스타일링에 주인공으로 활약합니다. (이미지 5에서 블랙 니트와 색감을 비교)
알파카 특유의 가벼움과 부드러움이 매력으로, 까끌거림이 매우 적어 장시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만의 풍부한 질감의 짜임과 복슬복슬한 알파카의 털이 유일무이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빈티지나 핸드 니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상품 상세 정보 ]
소재: 알파카 100%
생산국: 볼리비아 (핸드메이드)
디자인: 노르딕 무늬 / 요크 니트
색상: 브라운 x 아이보리 x 그레이
특징: 경량 / 높은 보온성 / 털이 긴 포근한 마무리
※ 이노우에 브라더스의 택을 빌렸습니다.
[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
기장: 61.5cm
가슴 너비: 51cm
화장: 80cm
참고로 어깨 너비 45cm, 소매 길이 60cm를 착용하는 판매자에게 딱 맞는 느낌입니다.
[ 상태 ]
사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는 없습니다.
핸드 니트 알파카 특유의 질감 (보풀)은 제품의 특성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 추천 포인트 ]
레어한 알파카 100%
핸드메이드의 단 하나뿐인 아이템
높은 보온성으로 한겨울에 최적
북유럽 계열 구제 의류 아웃도어 내추럴 스타일과 궁합이 좋습니다.
가볍고 따뜻하며, 촉감도 부드럽습니다.
[ 발송에 대해 ]
구매 후 24시간 이내에 발송합니다.
압축하여 컴팩트하게 포장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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