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젊은 시절 빈티지 구제 의류 매장에서 일할 때 컬렉션했던 50년대 울리치 CPO, 헌팅 스타일 재킷입니다.
두꺼운 원단으로 되어 있어 헤비 듀티 후드티나 G 재킷 등과도 궁합이 좋고 멋스럽습니다.
기장도 짧은 박스 실루엣입니다.
와이드한 페인터 팬츠나 오버롤, 청바지, 치노 팬츠, 군용 팬츠 등 무엇에나 맞춰 입기 좋습니다.
신발은 레드윙부터 컨버스까지 폭넓게 스타일링하면 정통 아메카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빨간색과 블랙의 스테디셀러 체크 무늬
사이즈 표기는 지워져 보이지 않지만 38에서 40 사이즈 정도로 추정되므로 L 사이즈로 표기합니다.
잉크 얼룩 같은 것이 곳곳에 있습니다. 50년대라는 연대를 감안해도 큰 찢김 없이 이 정도로 상태가 좋은 것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오래된 제품이므로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 사진 5번째는 어디까지나 이미지입니다.
- 브랜드: 울리치
- 색상: 빨간색/블랙 체크
- 스타일: 플란넬 재킷
- 소재: 울
- 특징: 포켓 부착
어깨 너비 45cm
가슴 너비 55cm
기장 70cm
상당히 좋은 사이즈입니다.
이 정도로 좋은 사이즈는 좀처럼 없습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 아쉽지만 판매합니다. 마음이 바뀌면 판매를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부디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께 소중히 간직해 주실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_^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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