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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티에 옴 오브제 ( GAULTIER HOMME objet ) ]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전개했던 [ 남성용 라인 ( 옴 ) ]입니다.
구매 후 2회 사용하였으며, 이후 전문점에서 클리닝한 후 자택 보관했습니다. 거의 미사용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소재는 이탈리아제 램스울로 촉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은 충분합니다. 색상은 다크 브라운에 옅은 화이트 라인이 몇 줄 들어가 있습니다. 흰색 라인은 멀리서 보지 않으면 잘 모를 정도로 옅습니다. 부드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클리닝 후 생긴 접힘 주름이 약간 보이지만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폭은 34.5cm, 길이는 150cm (프린지 미포함)입니다.
동일 브랜드 제품이 가끔 판매되지만, 판매 완료를 원하여 가격을 최저가로 책정했으므로 할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검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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