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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실버 925
■ 브랜드 히스토리
블러디 마리는 1999년에 탄생한 일본 국내의 실버 액세서리 브랜드입니다.
하나하나의 조각에 아름다움을 담아 유기적인 조형을 이루는 작품들은 모두 유일무이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딕 계열 패션 액세서리의 선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남들과 다른 것을 원하거나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지금도 여전히 강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자연을 몸에 지니고, 각자가 의미를 담아 부적으로 삼는다 ]는 것을 테마로 내걸고 있으며, 그 섬세한 디테일과 퀄리티로 인해 팬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상품 특징
불꽃과 드래곤을 모티브로 한 펜던트 탑으로, 브랜드 굴지의 인기 작품입니다.
무게와 크기에 상당한 볼륨이 있으며, 압도적인 존재감 속에서도 세부까지 신경 쓴 입체감과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확실한 조각 기술은 이 브랜드만의 것입니다.
세로로 길고 상당한 볼륨이 있는 작품이므로 긴 체인과의 궁합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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