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93년
마치다 시립 박물관 전시 도록
도판 252점
[ 성명 불상. 처음에는 경승재(景昇斎), 후에 승재(昇斎)라 호함. 에도 사람.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문하생. 우타가와 히로카게의 후명이라는 설도 있음.
일경(一景)에 대해 기술한 유일한 문헌은 [ 도쿄 명소 48경 ]에 야마야마테이 유진(山々亭有人)이 기재한 소개문으로, 한때 마루야마 오쿄(円山応挙)를 사모하여 교토로 유력을 다니며 시조파(四条派)를 배우고, 후에 화업을 폐하고 세상을 피해 생활했으나, 메이지 시대에 서점의 요청으로 희화 금채(戯画錦絵)를 그리게 되었다고 함.
작화기는 메이지 3년 (1870년)부터 메이지 7년 (1874년)까지로 짧으며, 요절한 것으로 보임.
일경의 작화기가 메이지 초기에 한정되므로, 메이지 정부 주도의 문명개화가 어느 정도 민중에게 침투했는지를 헤아릴 수 있는 귀중한 자료 ]
표지 스크래치 등 약간의 경년 변화가 있지만, 내부는 문제 없음. 놓친 노후화는 중고품임을 감안하여 용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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