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사용 새상품인 젤리빈스의 퍼와 벨트가 달린 부츠입니다. 귀여워서 퍼를 떼고 사용하거나 벨트를 달아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지만, 사이즈를 잘못 구매하여 신지 못하고 계속 자택 보관했습니다.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평소 23.5~24cm, 발볼 넓은 제가 신기에는 조금 컸습니다.
사이즈는 LL이며, 정확히 몇 cm인지는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리뷰를 보니 젤리빈스는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큰 사이즈를 구매했더니 컸습니다.
포와사라 시리즈입니다.
정가 12430엔
이하 상품 설명
착용감 좋은 인기 포와사라 시리즈에서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3WAY 숏부츠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올해도 등장! 따뜻한 복슬복슬 에코 퍼가 시즌 분위기를 더합니다.
퍼를 떼면 고급스러운 비쥬가 달린 리본 벨트 디자인으로, 벨트를 떼면 심플한 숏부츠로 변신합니다.
에코 퍼와 벨트는 안쪽 후크 사양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코디네이트에 맞춰 신을 수 있는 부츠는 가을/겨울에 한 켤레 가지고 있으면 편리한 다용도 아이템입니다.
깔창에는 탈취, 항균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LL
사이즈 24.5~25cm 정도로 느껴집니다.
힐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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