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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윙의 아이리쉬 세터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으며, 흠집과 얼룩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9D (27cm)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확인해 주세요.
[ 브랜드 ] Red Wing
[ 모델 ] 8166
[ 소재 ] 가죽
자택 보관이므로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세요.
 #875) a 875) 옥스퍼드와 같은 전개 모델도 탄생했으며, 이 밑창은 이미 있던 라운드 토 워크 부츠에도 결합되어 이후 트랙션 드레드 밑창은 레드윙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미국을 대표하는 신발이 되었습니다. 1960~70년대 미국 서해안에서 시작된 드레스 다운 문화의 침투와 함께 청바지와 워크 부츠가 젊은이들의 일상 스타일에 받아들여지면서 레드윙의 트랙션 드레드 밑창 워크 부츠는 캐주얼웨어로서의 발전을 시작했습니다. 레드윙사를 대표하는 디자인 중 하나로, 걷기 편함을 추구한 심플한 디자인은 보행성이 뛰어나 남녀 불문하고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붉은 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가 인기인 8166은 워크 부츠의 강인함도 남기면서 캐주얼하고 워크 부츠 초심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으며, 신을수록 깊어지는 색감 변화도 매력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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