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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 포함 미사용품입니다. 밖에 입고 나갈 기회가 없어 보관만 했습니다.
이하, 상품 설명 발췌입니다. 아래에도 기재되어 있듯이, 처음 사용 시 섬유가 떨어지기 쉬운 상품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의류 업계에서는 [리본얀]이라고 불리는, 리본 끝부분 같은 디자인 실이 흩뿌려져 있는, 질감이 귀여운 니트탑.
[ 원단에 대하여 ]
◆ 리본 끝부분의, 보송보송하게 실이 갈라진 부분 같은 파츠가 짜여진 실=리본얀을 사용한 니트입니다.
◆ 느슨한 짜임으로 경량이며, 포근하고 부드러운 질감. 실의 짜임 사이는 느슨하지만, 착용 시 비침은 없습니다.
◆ 소재의 입체감으로 인한 두께는 있지만, 니트 직물 자체는 가볍고 산뜻하며 두꺼운 느낌은 없습니다.
◆ 까끌거림 없이, 부드럽고 산뜻한 촉감.
◆ 리본얀은 일반적으로, 처음 사용 시 섬유가 떨어지며, 블랙 등 어두운 색 의류에 섬유 부스러기가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롤클리너를 사용하여 여분의 섬유를 제거해주시면 줄어듭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됩니다.
◆ 보온성: 니트로는 보통이며, 적당한 보온성이 있습니다. 안에 입는 이너로 보온성을 조절합니다. 물론 한겨울에도 사용 OK입니다.
◆ 목 부분: 파임이 좁지 않고, 세로보다 가로 폭이 넓게 파인 크루넥입니다. 티셔츠나 터틀넥, 셔츠 등과 레이어드할 수 있습니다.
◆ 소매: 소매 폭은 넉넉하며, 팔꿈치 아래는 여유로운 귀여운 형태입니다. 소매 길이는 길어서 손가락 끝이 나올 정도입니다. 소매 끝이 넓어 소매를 걷어 올리기는 어렵지만, 접어서 연출할 수 있습니다.
◆ 밑단: 조임이 없는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그대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복부 주변에 달라붙지 않고, 하복부와 허리를 커버하는 효과가 있는 형태입니다.
◆ 코디 아이템: 스커트에도 팬츠에도 잘 어울립니다. 원피스 위에 입는 것도 OK. 아우터는 평소대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사양 ]
◆ 착용 시기: 10-4월이 기준
◆ 사이즈감: 넉넉한 사이즈감
◆ 기장감: 앞은 다리 시작점 정도의 기장감 / 뒷면은 힙이 간신히 가려지는 정도의 길이
◆ 소매 끝: 리브 없음 스트레이트
◆ 보풀: 잘 생기지 않음
◆ 신축성: 있음
◆ 손세탁: 가능
◆ 브라운믹스: 밝은 브라운과 짙은 블루 그레이, 샌드 베이지와 흰색에 가까운 베이지, 그레이지, 흰색에 가까운 색이 섞인, 차분한 컬러믹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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