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회 착용하여 새상품급입니다.
재판매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 미사용 상품이 아니므로, NCNR 거래 부탁드립니다.
제조사 설명문 인용
Storm Cat's Drive를 만들 때
[ 안감 없는 것도 만들어 주세요! ]
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었는데, 사실 안감 있는 것보다 먼저 만든 담요 없는 Cat's Drive Jacket입니다.
이유를 설명하자면, 패턴을 만들 때 안감 없이 이상적인 형태를 잡은 후 안감 있는 것으로 전개하는 것이 실루엣을 더 추구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발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안감 있는 모델에서도 같은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눈이 녹기를 기다리는 복수초처럼 때를 기다리며 발표 날을 즐겁게 기다려왔습니다. 참고로 안감이 없는 일반적인 G 재킷을 코지마에서는 '히토에(一重)'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담요가 달린 것을 '후타에(二重)'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만.
평소에는 출시 후, 만약 제 사이즈에 여유가 있다면 착용해 볼까 하는 영업사원 마인드가 발동하곤 하는데, 이번 Cat's Drive 시리즈는 저도 매우 마음에 들어서 처음으로 출시 전부터 샘플을 입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제 청바지 역사를 되돌아봐도 왼쪽 능직을 입었던 시기는 거의 기억이 없지만, 없었기 때문에 경험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Steve Jobs의 말 'connecting the dots'를 청바지의 색 빠짐 이야기에 비유하여 말씀드리자면, 왼쪽 능직 특유의 점이 아닌 선으로 빠지는 색 빠짐이 connected lines가 되어, 여러분 데님 헤즈의 인생에 색채가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 원단에 관하여
이 상품은 지난 연말에 출시한 Storm Cats Drive Jacket & Cats Drive Jeans와 동일한 원단입니다. 이전에 TCB에서 만든 Cat Boy는 30년대 후반, 아직 오른쪽 능직 시대의 모델이었습니다. 이번 겉감은 대전기 이후의 Vintage Lee 101을 재현하여 만든 14.6oz. The Lee라고 할 수 있는 3*1 왼쪽 능직입니다. 경사 5.7/위사 6.7번수로, East Memphiz, New Orleans, Texas 지역에서 나는 면을 블렌드한 통칭 EMOT 코튼입니다. Lee 특유의 푸른빛과 왼쪽 능직의 경사가 달리는 듯한 표정이 좋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