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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 LINGWOOD (뉴 & 링우드)의 가죽 장갑입니다.
택에 'ESPECIALLY FOR MARUZEN TOKYO'라고 적혀 있으며, 일본용 별주품입니다.
가죽 표면의 질감, 주름, 시보(주름)에서 보아 아마도 페커리(Peccary) 가죽으로 보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손에 착 감기는 착용감으로, 고급 장갑만의 질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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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NEW & LINGWOOD
MARUZEN TOKYO 별주 모델
고급 가죽 사용 (아마도 페커리)
색상: 라이트 브라운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 품질
안쪽 캐시미어 라이닝으로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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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중고품이므로 사용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충분히 사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손가락 부분에 마찰, 색상 불균일 있음
가죽에 주름, 햇볕에 바랜 듯한 느낌 있음 (페커리 특유의 질감)
라이너에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음
찢김 등의 큰 데미지 없음
오래된 연대의 아이템으로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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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표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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