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초레어 / Depeche Mode 'Master and Servant' 맨투맨 ]
Depeche Mode (데페쉬 모드)의 명곡 'Master and Servant'를 모티브로 한 초레어 맨투맨입니다.
프론트의 체인 로고, 양쪽 소매의 MASTER / Servant, 그리고 뒷면의 대형 프린트가 뛰어난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이 풀 프린트 사양은 일본 국내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바디는 Independent Trading Company입니다. 탄탄한 두꺼운 원단으로, 구제 의류 애호가들에게도 인기 있는 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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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M
기장: 약 67cm
어깨 너비: 약 48cm
가슴 너비: 약 54cm
소매 길이: 약 62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으로 인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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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음. 프린트 상태도 양호하며, 구제 의류로서는 매우 좋은 컨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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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
90년대 밴드 계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어필할 디자인
양쪽 소매와 뒷면 풀 프린트의 초레어 사양
하나뿐인 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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