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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TIER SET SUPER SOFT CARDIGAN
AMERI vintage
아메리빈티지
레드
기모감이 있는 원단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입어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몇 번 착용했지만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폭스 울을 사용한 뷔스티에 세트 니트 가디건.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 폭스 울 소재에 특화된 아이템. 오랜 기간 동물 섬유에 특화된 공장에서 엄선하여 소재를 개발했으며, 그중에서도 고가인 폭스를 50%, 울을 50% 배합하여 완성한 고급스러운 레시피로 방적했습니다. 폭스 소재는 모헤어 등과는 달리 스트레이트하고 고급스러운 털 길이와 가벼움, 따뜻함이 특징입니다. 뷔스티에는 맨살에 입어도 까끌거림이 적은 것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단품으로도 활용 가능하여 코디네이트의 폭이 넓어집니다. 돌려입기 좋은 아이보리, 블랙과 선명한 색상이 눈길을 끄는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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