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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소재에 돌아가는 플리스 가디건
black
XL 사이즈
재자원화하기 쉽도록 원단과 버튼 등을 단일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가볍고 따뜻한 옷입니다.
[ 소재 ]
입지 않게 된 후에 최대한 번거로움 없이 리사이클할 수 있도록, 소재, 버튼, 봉제실, 심지까지 모두 단일 소재(PET)로 만들었습니다. 마이크로 플리스는 가볍고 따뜻하며 적당한 두께가 있어, 미들 레이어로서도 아우터로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
소재의 적당한 두께를 살린, 가을부터 추운 시기까지 활약하는 가디건입니다. 버튼홀 사양을 재검토하여 버튼의 끼우고 빼기가 쉬워졌습니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입기 쉬운 실루엣으로 만들었습니다.
2025년 11월에 구매한 것입니다.
몇 번 방에서 사용했습니다.
새상품급의 미품이지만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 X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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