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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en / 로엔 ]
타카하라 히로시가 2001년에 설립한 일본의 도메스틱 어패럴 브랜드.
이름의 유래는 [ 狼煙(봉화) ]의 음독으로, 스컬(해골) 모티브와 가죽 제품이 특징이며,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독자적인 스타일이 일본 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L'Arc〜en〜Ciel의 hyde, GLAY의 TERU, 키요하루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연예인도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상품명
[ 백 스터드 스컬 지퍼 후드티 ]
MADE IN JAPAN
컬렉션으로 소중히 간직했던 제품입니다.
저는 로엔 취급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그때부터 좋아해서 모았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스타일의 옷을 입는 경우가 많아져서, 의류 정리를 위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몇 번 착용한 후 소중히 보관했습니다.
약간의 착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상처나 얼룩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오랫동안 착용하실 수 있는 컨디션입니다.
이 기회에 꼭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소재
코튼/폴리우레탄
★ 색상
블랙
★ SIZE
[ 50 ]
기장/약 68
가슴 너비/약 54~
어깨 너비/약 50~
소매 길이/약 67~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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