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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BRUSSELL'S 울 테일러드 자켓입니다.
구제 의류입니다.
단변형 3버튼
작은 라펠
센터 벤트
포켓에 교육용 실이 남아있는, 데드스탁에 가까운 좋은 컨디션
라이트 그린 x 브라운의 부드러운 색감
USED 의류에서 흔히 보이는 착용감이 아닌 좋은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차분한 배색과 패턴이 포멀함과 캐주얼함 모두에 잘 어울립니다.
밀리터리 팬츠나 데님 팬츠는 물론, 개인적으로는 스웨트 팬츠로 포인트를 주거나, 페인터 팬츠나 오버롤 위에 걸쳐 빈티지 워크웨어처럼 입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나일론 쉘을 이너로 입어도 좋고, 그 위에 다운 베스트를 걸쳐도 멋집니다.
해리스 트위드나 랄프 로렌의 테일러드 자켓은 아직 나오지만, 빈티지 제품 중에서 찾으려면 흔치 않으니 사이즈가 맞는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서둘러 주세요.
색상: 라이트 그린 x 브라운
사이즈: 약 38
기장: 77cm
가슴 너비: 54.5cm
어깨 너비: 45.5cm
소매 길이: 63cm
※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MADE IN: 연대 추정상 USA
재료: 겉감 울 100% / 안감 아세테이트 (추정)
CONDITION: 착용감이 거의 없으며 데드스탁에 가까운 컨디션입니다.
뒷면 오른쪽 옆구리에 실이 튀어나온 부분이 있지만 구멍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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