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DANIELA DE MARCHI ( 다니엘라 데 마르키 ) ]
디자이너는 이탈리아 여성인 다니엘라 데 마르키입니다.
밀라노의 Domus Academy를 졸업 후, 주얼리 회사의 컨설팅 및 프로덕트 매니저로 활약했습니다. 1999년,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신의 컬렉션을 시작했습니다. 실버나 브론즈 등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주물(합금)로 만든 리톤, 실버나 브론즈에 색을 입히고 반귀석이나 조개 등을 조합한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 귀걸이는
[드로파주] 기법에 의한 독특한 알갱이 같은 텍스처가 매력입니다.
소재는 놋쇠로, 앤티크 같은 분위기가 멋스럽습니다.
와이어 부분이 약간 부드러워 뒤틀림이 있습니다.
놋쇠이므로 코팅 벗겨짐이나 약간의 변색도 보입니다. 원래 앤티크 같은 디자인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가는 약 26,000엔이었습니다.
전용 박스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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