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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ä perhonen의 [tambourine] [run run run] [포레스트 웨이브] 패브릭을 사용하여 안주머니가 달린 파우치를 만들었습니다.
겉감에는 작은 알갱이를 나열하여 원을 그리고, 원을 나열하여 많은 고리를 모은 [tambourine]을 고급스럽게 사용했습니다 ♪
안감에는 들판을 뛰어다니는 [run run run]의 귀여운 토끼들이 날아다닙니다( ^ ^ )
그 세계를, 외부뿐만 아니라 열었을 때도 즐길 수 있도록 안주머니에는 [포레스트 웨이브]를 사용했습니다.
기분이 살짝 편안해지는 듯한, 작은 기쁨을 파우치 안에 담았습니다.
사이즈는 넉넉하여 통장이나 화장품, 문구, 잡화 정리에 딱 맞습니다.
안주머니는 카드류가 쏙 들어가는 사이즈감입니다.
린넨 100%의 부드러운 촉감과 스토리가 있는 텍스타일이 일상생활에 살며시 다가와 주는 아이템입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소중한 분께 드리는 작은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 사용 소재 ]
겉감: tambourine (린넨) + 접착심 (유연하게 마감)
베이스 색상 light beige x 자수 실 색상 white
안감: run run run (린넨) + 접착심 (유연하게 마감)
베이스 beige x 토끼 색상 charcoal
안감: 트윌 원단 (약간 두께감 있는 튼튼한 소재)
주머니: 포레스트 웨이브 (코튼) + 트윌 원단
[ 사이즈 ] ※ 약간의 오차는 용서해 주십시오
폭: 약 20.5cm
높이: 약 13.5cm
지퍼: 20cm
안주머니: 9cm x 10cm x 2개
■ 주의 ■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minä perhonen의 정품 콜라보 상품이 아닙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었지만, 핸드메이드 특유의 질감을 이해해 주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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