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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nette Lehr (자넷 릴)]
몇 년 전 셀렉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30,000엔 정도였습니다.
빈티지 소재의 리메이크 백. USED 카모플라쥬(카모플라주) 패턴 밀리터리 원단을 베이스로, 가죽을 조합하고 여기에 빈티지 스팽글, 비즈, 섬세한 레이스를 럭셔리하게 콜라주한 디자인입니다.
밀리터리의 거친 느낌과 레이스, 비즈의 페미닌함이 절묘하게 융합된, 말 그대로 아트 피스 같은 백입니다.
◾️ 상품 특징
백 안쪽에는 분위기 있는 앤티크 꽃무늬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평소에는 접어서 (세로 18.5cm) 컴팩트하게.
짐이 많을 때는 백을 세로로 늘려서 (세로 30cm) 사용 가능. 스트랩 위치도 바꿔 달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하며, 클러치백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부터, 깔끔한 원피스까지, 폭넓은 코디네이트를 격상시켜 줍니다.
◾️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접은 상태: 세로 약 18.5cm x 가로 약 23cm
펼친 상태: 세로 약 30cm x 가로 약 23cm x 바닥 약 4cm
숄더 길이: 약 51cm
※ 개인 측정입니다.
◾️ 상품 상태 기타
몇 번 사용했지만, 원래 USED (구제 의류) 빈티지 원단을 리메이크한 백이기 때문에, 구매 시점부터 원단 특유의 질감이나 사용감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 브랜드 상품의 특징이자 매력입니다.
눈에 띄는 큰 얼룩이나 데미지는 보이지 않지만, 중고품에 이해해 주시는 분께 양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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