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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상품 ]
90s USA제
BERT PULITZER
버트 퓨리처
올퍼포스
다운 자켓
[ 컨디션 ]
00년대 초창기에 새 상품으로 구매하여 몇 번 착용 후 자택 보관했습니다.
노후화로 인한 원단의 옅은 퇴색이 보이지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며,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품입니다.
[ 색상 ]
코요테
[ 사이즈 ] M
기장 67
가슴 너비 62
어깨 너비 래글런
화장 90
[ 기타 정보 ]
크레센트 다운과 더불어 과거 에디 바우어의 OEM을 담당했던 BERT PULITZER (버트 퓨리처).
당시 에디 바우어가 명작으로 불리는 스카이 라이너와 올 퍼포스의 생산을 중단한 후에도 이를 이어받아 위 두 가지 스타일을 제작했던 것이 바로 이 BERT PULITZER입니다.
다운 전문 브랜드인 크레센트 다운이 더 유명하지만, 퀄리티는 동등한 수준입니다.
또한, 버트 퓨리처 씨는 60년대 아이비 스타일에 기여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미국 동부 해안에서 부유층을 위한 아웃도어 의류를 생산했습니다. 이후 헤비듀티 계층에게도 지지를 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MIGHTYMAC 같은 브랜드였습니다.
이 상품은 당시 코엔지에 있던 작은 셀렉샵 겸 구제 의류 매장에서 새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명품이라는 점원 설명에 따라 구매했지만, 당시에는 어려서 그랬는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몇 번 착용 후 옷장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운의 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블루종 형태의 다운 자켓으로 빵빵하게 충전되어 있습니다.
겉감은 통칭 60/40 크로스이며 안감은 립스탑 나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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