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도행소함 ( 미치유키코바코 ) /간가사네 먹색 ( 스미이로 )
9,990엔
sou sou 교토점에서 구매한 핸드백입니다.
일본 의류에도 평소 복장에도 어울리는 잡화를 찾고 있었는데,
차분한 패턴의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패턴의 표현이 제품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서 3개를 꺼내 가장 균형이 좋은 것을 골라 구매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어 구매했지만,
아까워서 좀처럼 사용할 수 없어 2번 정도 사용하고 자택 보관 중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찾으시는 분이 많이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죽 손잡이 부분은 아닐린 크림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 치수
가로 길이: 약 22.5 세로 폭: 약 8 높이: 약 19.5(cm)
손잡이: 약 26(cm)
● 도행소함이란 -
외출을 의미하는 '도행'과 용기를 나타내는 '함'을 조합한 조어. 기모노에도 복장 아이템에도 맞추기 쉬운 작은 가방입니다.
본체는 방적부터 가공까지 모두 일본 국내에서 생산한 일본제 8호 캔버스 [후지 금매®]를 사용했습니다.
손잡이에는 타케마타 긴세이의 대나무와 천연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입구를 묶는 스미야 긴세이의 사나다 끈도 포인트입니다.
안쪽에 포켓 하나.
이세 목면의 가리개 천 포함 ( 탈부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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