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윈블던의 상징적인 그린 x 퍼플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빈티지 Wimbledon 윈드브레이커 ( XL ) **입니다.
가슴에는 공식 'THE CHAMPIONSHIPS WIMBLEDON' 자수 로고가 있으며, 테니스 팬이나 레트로 스포츠 웨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 있는 디자인입니다.
가볍고 입기 편하며, 80~90년대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 상태 ]
빈티지 제품이므로 사용감과 노후화로 인한 데미지는 있지만,
원단 자체는 매우 깨끗하며 소재의 컨디션은 양호합니다.
- 아주 작은 옅은 얼룩 있음
- 지퍼에 페인팅 벗겨짐, 흠집 있음
- 택은 노후화로 글씨가 옅어졌습니다.
큰 찢김이나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 사이즈 ( 실측치수 ) ]
- 가슴 너비: 약 60cm
- 기장: 약 70cm
- 소매 길이: 약 71cm
( XL 상당 )
[ 특징 ]
- 윈블던 공식 자수 로고
- 그린 x 퍼플의 챔피언쉽 스트라이프
- 레트로하고 레어한 디자인
- 스포츠, 스트릿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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