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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타 헤이키치는 디자인으로 시를 쓴다. 언제나 시인이다 ] (우노 아키라)
그렇다, 기타하라 하쿠슈, 사토 하루오, 타케히사 유메지, 온치 코시로, 키타조노 카츠에, 야마나 후미오 - - 한때 시인은 디자이너였고, 디자이너는 시인이었다.
포에지를 표현의 근간에 둔 서지 디자인가 하라타 헤이키치의 첫 단독 저서로서, 그의 시적 언어 ( écriture poétique ) 77편을 집대성했다.
새롭게 쓴 서론, 신작 데셍 1점, 비주얼 포에트리 2점, 1964년부터 현재까지의 저작 목록을 덧붙인다.
1924년 [마보] [게 기무기감 푸르르르 기무겜] [아] 창간 100년을 기념하여 항구의 사람이 보내는, 모더니즘 시 탄생 100주년 기념 출판.
서지 디자인: 하라타 헤이키치 우에노 유우지
편집: 코오리 준이치로 이노우에 유키
협력: 무로가 키요노리 바르보라
신서판 상제 커버 장정 저자 서명 포함 한정 번호 프린트
정가 5000엔 (본체 가격 세금 별도) 500부 한정
2024년 1월 6일 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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