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30년대 프랑스 소방관용 울 팬츠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멜톤 울을 사용한,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원단감. 짙은 네이비 컬러에 사이드의 빨간색 라인이 선명하게 돋보이며, 당시의 아름다운 대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허리 안감은 그레이 코튼, 역삼각형의 빅 사이즈 벨트 루프, 메탈 버튼 등 오래된 연대 특유의 디테일도 잘 남아 있습니다.
툭 떨어지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인심에는 가제트가 들어가 활동성까지 고려한 디자인. 워크/유니폼다운 기능미가 느껴지는 아이템입니다.
라벨은 없지만, 가장 오래된 백화점으로 알려진 'Belle Jardinière (벨 자르디니에르)' 제작 소방관 자켓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원단 및 안감 사양으로 보아 셋업 팬츠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1930년대의 매우 오래된 아이템이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이 아직 착용 가능한 양호한 컨디션입니다. 이 기회에 꼭 검토해 보세요.
[size]
허리 : 46cm
밑위 : 34cm
인심 : 72cm
허벅지 : 32cm
밑단 폭 : 28cm
[소재]
울
[컨디션]
[상품 구매 전]
연대를 고려하면 좋은 빈티지 상태이지만, 구제 의류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 완벽한 상태를 원하시는 분은 삼가해 주십시오.
눈에 보이지 않는 데미지나 얼룩, 오염 등 컨디션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후 구매해 주십시오.
소재나 제작 방식, 연대 등은 아는 범위 내에서 기술하겠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으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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