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50s 빈티지 PENDLETON 펜들턴 옴브레 보드 셔츠입니다.
1964년에 채용된 울 마크는 들어가지 않았으며, MADE IN USA 기재도 없이 모두 테두리 안에 들어가는 50년대 택이 달린 PENDLETON의 빈티지 울 셔츠입니다.
컬러는 인기 있는 옴브레로, 블랙 x 블루 x 차콜입니다. 상당히 멋진 배색입니다.
이런 식으로 밸런스가 좋은 배색의 옴브레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로 확인하실 수 있듯이,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으며 빈티지 아이템 중에서는 상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버튼홀, 옷깃, 밑단, 소매 끝에도 데미지는 없습니다.
그 외, 알아차리지 못한 데미지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빈티지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브랜드: PENDLETON
컬러: 블랙 x 블루 x 차콜
사이즈: L
실측치수 어깨 너비 41cm 기장 66cm 가슴 너비 49cm 소매 길이 5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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