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브랜드 : Wrangler / 랭글러
⚪︎ 아이템 : 80s 빈티지 데님 트래커 자켓
⚪︎ 색상 : indigo
⚪︎ 소재 : cotton
⚪︎ 사이즈 : 표기 없음 ( 50 상당, 남성용 XXXL 정도 )
어깨 너비 53.5 기장 63.5 가슴 너비 68.5 소매 길이 67 (cm)
↓ 이전에 취급했던 70s 124MJ size50의 치수 측정값입니다 ※ 비교용
어깨 너비 53 기장 65 가슴 너비 67.5 소매 길이 69 (cm)
⚪︎ 제조국 : 미국제
⚪︎ 상태 : 중고 사용감 있음 눈에 띄는 흠집/얼룩 없음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rangler의 80s 빈티지 데님 트래커 자켓입니다.
1980년~1985년경에 전개된 통칭 [ 삼각형 블랙 택 ] 제품입니다. 원단에는 세탁이나 경년 변화로 인한 트위스트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브로큰 데님이 사용되었으며,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입니다. 약간의 사용감이 있지만 색상도 진하고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이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기쁜 USA제. 사이즈 불명, 50 상당의 레어 빅 사이즈. 가슴 너비에 매우 여유 있는 박스 실루엣으로 요즘 스타일에 맞춰 입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큰 사이즈는 시장에 거의 유통되지 않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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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 사는 오버롤 공장 노동자였던 C.C. 허드슨이 1904년에 창업한 허드슨 오버롤 컴퍼니가 그 전신입니다.
사업 확장에 따라 1919년에 블루벨로 사명을 변경하고, 1936년에는 세계 최초로 선포라이즈드 가공 워크웨어를 생산한 [ 글로브 스페리어 매뉴팩처링 컴퍼니 ]와 합병했습니다.
Wrangler의 대명사가 된 방축 가공을 이때 얻게 됩니다.
1943년 [ 랭글러 ] 상표를 가진 작업복 회사 케이시 존스 컴퍼니를 인수했으며, 종전 후 1947년 [ Wrangler ]가 탄생합니다.
124MJ 126MJ 126PW 126NV 136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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