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아프레쎄의 데미지 가공 크루넥 맨투맨입니다.
착용 횟수가 적어 상태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색상: 골드
정가: 35,200엔
사이즈 2
어깨 너비 약 50cm
가슴 너비 약 62cm
기장 약 66cm
소매 길이 약 65.5cm
A.PRESSE에서 40년대 빈티지 맨투맨을 베이스로 제작한 모델이 도착했습니다. 오리지널 실을 분석하여 질감을 충실히 재현하도록 만든 속기모 원단. 수작업으로 가공이 더해져 색상 불균일감이 구제 의류로 착각할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기성품이나 구제 의류에서도 좀처럼 만나기 힘든 절묘한 골드 색상이 매우 좋은 표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기장은 일부러 빈티지 느낌의 짧은 기장으로 설정되었으며, 소매도 굵게 하지 않고 소위 '보통'의 분위기로 제작되었습니다. 플랫 심머나 2본 바늘 사양의 리브 부착 등 봉제에도 충실하게 신경 썼습니다.
개체마다 미묘하게 다른 수작업 빈티지 가공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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