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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 TWICE 사파리 자켓 L
색상 올리브
표기 사이즈 3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어깨 너비 44.5cm
가슴 너비 51cm
소매 길이 (어깨 시작) 66cm
기장 (뒷면 옷깃 아래) 67.5cm
깨끗한 상품입니다.
약 20년 전에 구매한 브랜드 창설 초창기 상품입니다.
Waste(twice)는 빈티지 아이템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어레인지를 더한 남성 의류 브랜드입니다. 코지마 신스케 씨가 2013년까지 디자이너를 맡았으며, 세부 사항과 사이즈에 고집한 제작이 특징입니다. 취급 아이템에는 자켓, 셔츠, 니트, 팬츠 등이 있습니다.
브랜드 컨셉: 빈티지에 대한 존경과 현대적인 어레인지, 아이디어를 조합한 제작.
특징: 세세한 디테일과 사이즈에 고집하며, 수작업의 따뜻함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주요 아이템: 자켓, 셔츠, 베스트, 니트, 팬츠, 스카프, 타이 등.
디자이너: 코지마 신스케 씨가 2013년까지 디자이너를 맡았습니다 (현재는 자신의 브랜드 [KAPTAIN SUNSHINE]을 시작).
패션 프레스: 일본의 스트릿 스타일 패션 브랜드로, 20세기 초 미국의 빈티지 스타일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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