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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페이즐리 무늬의 올 패턴 튤 레이어링이 인상적이며, 70년대~80년대 유럽 빈티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있는 원피스입니다.
소매는 봉긋한 비침이 있는 메쉬이며, 스커트는 움직일 때마다 무늬가 흔들리는 드라마틱한 실루엣입니다.
허리는 밴딩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 벌로 스타일이 완성되는 존재감 있는 메인 원피스입니다.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구제 의류를 찾는 분,
아트 레트로 Y2K MIX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 브랜드: zero&zero
◯ 사이즈:
어깨 너비: 37cm
가슴 너비: 41cm
허리: 56cm
소매 길이: 56cm
기장: 104cm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색상: 레드 계열
◯ 연대: 90년대-00년대
◯ 상품 상태
눈에 띄는 얼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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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페어리 그런지 fairy grunge
mcbling 맥브링 아카이브
archive 밀리터리 사이버 테크 군용
00년대 90년대 80년대 70년대 화려함
펑크 블리치 데미지 가공 모드
군용 2000년대 우라하라
vintage 빈티지
디자인 개성 있음 색빠짐 패치워크
가공 데미지 까짐 와플 로고
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관리번호: S2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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