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출시 당시 예약 구매했으나, Blu-ray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없어 계속 봉투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따라서 한 번도 시청하지 않았으며, 엽서도 미개봉 상태입니다.
겉의 비닐에는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본체는 모두 새상품급입니다.
불명확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십시오.
이하, 상세 내용입니다.
︎◼︎ 봉입 특전 ◼︎
삼방배 BOX
시나리오(완성 대본)
엽서 2종
◼︎ 영상 특전 ◼︎
특보
예고편
메이킹
◼︎ 특전 디스크 ◼︎
사토 카이마 초기 감독 작품 [ 힘내라거나 시끄러워 ] (2014년)
[ 우는 아이는 없다 ] 아키타 특별 영상 3종
[ 우는 아이는 없다 ] 미공개 컷 장면 모음
◼︎ 정가 : 6000엔
⚫︎ 내용 ⚫︎
타스크는 딸이 태어나 기쁨 속에 있었다. 한편, 아내 코토네는 어린아이 같고, 아버지가 될 각오가 보이지 않는 타스크에게 짜증이 나 있었다.
섣달 그믐날 밤, 타스크는 코토네에게 [ 술을 마시지 않고 빨리 돌아오겠다 ] 고 약속을 하고, 현지의 전통 행사 [ 나마하게 ] 에 예년대로 참여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술을 끊지 못하고 만취한 타스크는, 쌓인 울분을 풀려는 듯 [ 나마하게 ] 가면을 쓴 채 전라로 오가시의 거리를 달려 나간다.
그리고 그 모습이 TV로 전국 방송되고 마는 것이었다 ―. 그로부터 2년의 세월이 흘러, 타스크는 도쿄에 있었다. 코토네에게는 정이 떨어졌고, 고향에도 도저히 있을 수 없어 도망치듯 상경했지만,
그곳에도 있을 곳은 찾지 못하고, 시들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 시바로부터 코토네의 근황을 듣는다.
코토네와 딸에 대한 강한 마음을 재확인한 타스크는, 마침내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과 마주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았다 - .
과연 타스크는, 자신의 '사는 길', '있을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웃고, 울고, 외치고. 그가 내린 답이, 당신의 가슴을 파고들 것이다 ― .
⚪︎ 캐스트 ⚪︎
나카노 타이가 / 요시오카 리호 / 칸 이치로 / 야마나카 타카시 / 타무라 켄타로 / 후루카와 코토네 / 마츠우라 유야 / 무로오카 히로아키 / 타카하시 슈헤이 / 이타바시 슌야 / 이노마타 토시아키 / 여 귀미자 / 야나기바 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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