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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년: 1998년
색상: 오리지널
중고 부츠, 관리, 청소 완료, 통세척 완료.
전통 있는 부츠, 875입니다! 탄생은 무려 1950년대! 바로 레드윙의 아이콘적인 부츠이지만, 지금까지 총 2회 가죽 변경을 거쳤습니다. 원래는 현재의 8875나 8166과 비슷한 가죽, 오로라셋 가죽이었습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875는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의 가죽이지만, 이 가죽은 1990년대 중반에 변경된 가죽입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붉은 기를 더해갔던 오로라셋 가죽, 현재의 오로라셋보다 더욱 붉은 기가 강한 가죽이 되었습니다. 그 붉은 기가 강한 오로라셋을 본래의 아이리쉬 세터 색상(브라운 계열)으로 궤도 수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죽이 이번에 판매하는 오리지널 가죽입니다. 그리고 오로라셋은 8875, 8166의 오로라셋 포티지 가죽이 되었고, 875, 877에는 오리지널 가죽이 되었습니다. (오로라셋 오리지널?) 그 후, 새로운 가죽으로 변경된 875이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점점 색이 옅어집니다. 그리고 2014년, 1990년대에 오리지널 변경 직후의 색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새로운 가죽으로 변경, 현재의 오로레거시 가죽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현재의 오로레거시 가죽은 매우 아름다운 가죽이지만... 워크 부츠치고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일까요?
제가 취미 범위 내에서 모은 중고 부츠입니다.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세요.
이 상품 외에도 현재 6켤레 판매 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케시 [ 통세척 공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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